대형 성장주의 자금 조달과 투자 행보로 지지되는 AI 수요 낙관론

US Market Pulse
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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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되며 증시 반등
  • 구글과 엔비디아의 인텔 AI 칩 제조 협력 가능성, 아마존의 캐나다 달러 회사채 발행 후 코닝과 계약 체결
■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되며 증시 반등

- 반도체주 반등: 지난주 금요일 증시 하락을 주도했던 반도체주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S&P 500과 나스닥 지수 상승 전환.
최근 주가 급등으로 과열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대형 성장주의 IPO/유상증자 등 주식 공급 우려와 국채금리 상승 등이 맞물리면서 진행된 조정이었음.
AI 인프라 수요에 대한 낙관론이 바뀔만한 상황은 아님.
곳곳에서 자금을 조달한 기업들이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바로 AI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이를 반영.
초기 공모주 청약에서 초과 수요를 기록하고 있는 SpaceX는 조달 자금의 활용처로 AI 컴퓨트 인프라 확장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
850억 달러 가까운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있는 알파벳은 SpaceX와 AI 컴퓨팅 임대 계약을 체결 (6/8).
아마존이 캐나다에서 대규모 회사채를 발행한 뒤 광섬유 제조업 코닝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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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서베이의 고용과 재정 응답 악화: 이날 발표된 5월 뉴욕 연은 소비자 서베이의 고용 관련 항목들은, 연준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했던 지난주 금요일 고용 지표와 조금 달랐음.
향후 1년 내에 실직할 확률에 대한 응답은 상승했고, 실직 시 3개월 내 일자리를 찾을 확률에 대한 응답은 하락.
가계 재정 상황에 대한 평가도 악화.
향후 3개월 내 연체 확률이 상승했고, 가계 재정 전망에 대한 응답은 2022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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