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이 높일 AI 예산 확충과 미중 AI 패권 경쟁이 만들 성장

Global Insights
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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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용 효율을 따지기 시작한 기업들. 하지만 AI 생산성이 높아지고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성장 기대 지속 전망
■ 비용 효율을 따지기 시작한 기업들.
하지만 AI 생산성이 높아지고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성장 기대 지속 전망

AI 생산성 향상 추정치를 앞지르지 않으려는 예산 제한.
지난주, 우버 (Uber)가 개발자가 사용하는 AI 도구 당 월간 토큰 비용 한도를 1,500달러로 설정했다는 보도가 있었음.
이미 1분기에 연간 AI 토큰 비용 예산을 소진한 우버에서는 토큰 사용량과 생산성의 상관성에 의구심이 있다는 COO의 발언까지 나왔음.
토큰을 많이 사용하라고 격려하는 tokenmaxxing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말이라는 평가가 있었고, 토큰의 비용 효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거라는 우려가 함께 높아짐.
그러나 우버가 작년 말에 설정한 토큰 비용 예산은 AI 코딩이 급격하게 활성화되기 전, 그리고 AI Agent의 활용이 활발해지기 전에 설정된 수치.
그리고 우버 개발자 1명당 평균 2개의 도구를 각각 500달러 정도씩 사용하고 있다는 걸 미뤄 보면,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이 한도의 영향을 받지 않음.
1인당 2개의 도구를 월 1,500달러씩 총 3,000달러, 연간 3.6만 달러의 토큰을 쓸 수 있는 것.
개발자의 평균 연봉 33만 달러와 비교하면, 약 11%.
즉, 연봉의 10% 정도는 회사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건데, 이는 AI가 코딩 생산성을 얼마나 향상시켰는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의 생산성 향상 추정치의 하단 부근.
생산성 향상 추정치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지는 않겠다는 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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