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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하반기부터 메모리 공급 부족은 상반기 대비 심화
-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 내년 메모리 공급이 올해보다 더 부족
- AI 공급 부족 핵심은 메모리와 기판에 집중, 최선호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
■ 올 하반기부터 메모리 공급 부족은 상반기 대비 심화
ㅡ 하반기부터 AI 에이전트 시장이 클라우드 중심에서 엣지 디바이스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① 델,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에이전트 PC 출시와 ② 신형 아이폰의 AI 에이전트 탑재로 HBM, 서버 D램, 기업용 SSD, LPDDR5X 등 메모리 전 품목에 걸친 수요 가속 국면 진입이 전망된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신규 공장의 HBM 생산능력 확대와 기존의 미세공정 전환 등으로 증가 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여, 2026년 하반기 메모리 공급 부족의 강도는 상반기 대비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 내년 메모리 공급이 올해보다 더 부족
ㅡ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9배 급증한 90조원 (영업이익률 51%),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8배 증가한 69조원 (영업이익률 77%)으로 추정되어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6월 현재 고객사들의 2027년 수요 전망을 감안하면, 내년 메모리 공급은 올해보다 더 부족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속도는 시장 기대치를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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