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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격한 주가 조정, 펀더멘탈 견조 → 매수 기회
- MLCC / 패키징기판 공급 부족 오히려 심화, 2분기 실적도 컨센 상회 전망
- 전기전자 업종 최선호주: 삼성전기, LG이노텍
■ 급격한 주가 조정, 펀더멘탈 견조 → 매수 기회
ㅡ 최근 1개월간 삼성전기와 LG이노텍 주가는 전고점 대비 각각 -40% / -57% 급락했다.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등 수급적인 요인과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바뀐건 주가뿐, 펀더멘털은 여전하다.
AI 인프라 산업의 장기 성장성과 MLCC / 패키징기판 산업의 핵심 펀더멘탈은 한 달 전과 비교해 달라진 것이 없다.
주가 급락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호실적이 확인되는 7월 말부터는 주가가 바닥을 다진 이후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최근 반복된 급격한 주가 조정은 중장기 관점에서 오히려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
■ MLCC / 패키징기판 공급 부족 오히려 심화, 2분기 실적도 컨센 상회 전망
ㅡ MLCC와 패키징기판 산업의 초호황은 최소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급 증가는 시차를 두고 제한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반면, 수요는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지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AI서버향 MLCC와 패키징기판의 공급 부족 현상은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ASP 상승과 공급자에게 유리한 계약 체결, 신규 생산설비에 대한 고객과의 공동투자 등 확인 가능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MLCC / 패키징기판 대표 업체들의 2Q26E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2H26 및 2027E 실적 추정치의 상향 조정 흐름이 예상된다.
구조적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빅테크 업체들과의 신규 장기공급 체결 및 대규모 수주 소식도 반복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시장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강한 업황의 지속성에 대한 확신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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