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의 괴리, 경제지표 발표 일정

Global Insights
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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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나타났지만 점차 수요를 줄이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는 에너지 가격 상승
■ 처음에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나타났지만 점차 수요를 줄이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는 에너지 가격 상승

상승률은 낮아지고 에너지 가격지수의 기여도는 높아진 5월 CPI.
5월 CPI는 전월 대비 0.47% 상승.
시장 전망치 0.5%에 부합.
5월에도 에너지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3.88% 상승하면서 CPI 상승세에 가장 크게 기여.
전월 대비 상승률이 3월 10.87%에 비해서는 크게 낮아졌지만 4월 3.81%보다 약간 높았음.
그래서 5월 CPI 전월 대비 변화율 기여도는 52.4%로 전월 38%에 비해 높았음.
4월 CPI에서 주거 가격지수가 예년과 다르게 계산되어 과대평가됐다는 점을 감안해서 보정하면, 4월 에너지 가격지수의 CPI 전월 대비 변화율 기여도는 45%였음.
에너지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다른 품목들의 수요가 줄고 가격 상승세가 억제되고 있다는 의미.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CPI는 전월 대비 0.21%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0.3%를 하회.
4월에는 근원CPI가 전월 대비 0.38% 오르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다른 품목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를 낳았음.
그러나 작년 10월 연방정부 폐쇄 (셧다운)로 12개월 변화율을 6개월 변화율로 가정하고 주거 가격지수가 계산된 영향에 주거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61% 급등한 영향이었음 (5/14).
5월에는 본래 계산 방식으로 돌아오면서 주거 가격지수와 근원CPI의 전월 대비 변화율 모두 이전 수준으로 복귀.
근원CPI를 보면,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다른 품목으로 전이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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