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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CPI에 안도했지만, 중동 불안에 유가와 금리 상승하고 증시는 하락
-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 속 추가 유상증자를 예고한 오라클, SNS 중독 재판에서 유죄 재확인된 구글과 메타
■ 5월 CPI에 안도했지만, 중동 불안에 유가와 금리 상승하고 증시는 하락
- 5월 CPI 결과를 상쇄한 지정학적 불안: 3대 지수 모두 1%대 하락.
시장이 경계했던 5월 CPI 서프라이즈는 다행히 없었음.
5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1% 상승해 지난달 기록했던 0.38%와 시장 컨센서스 0.27%를 모두 하회.
고유가 영향이 에너지 이외의 물가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지는 않다는 걸 보여줌.
하지만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상승했고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서 너무 오래 시간을 끌고 있다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에 대한 공격을 다시 고려할 수 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하는 등, 양국의 협상 타결 여부가 다시 불확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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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발행 물량 부담: 수급 측면에서 AI 성장주를 압박하고 있는 대규모 발행 물량 부담.
이번주 금요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는 SpaceX의 경우, 기관 투자자들의 청약 주문 규모가 목표의 4배를 넘어서는 등 실제로 꽤 강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초대형 IPO 외에도 AI 투자 자금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 부담도 지속 중.
하루 전 70억 달러의 유상증자 계획이 공개된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의 주가는 28% 하락.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오라클도 부채와 자본을 통해 추가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는 계획이 공개되면서 시간 외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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