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예상치에 부합한 미국 물가는 긍정적이지만, 한국은 예산안까지 확인이 필요
■ 예상치에 부합한 미국 물가는 긍정적이지만, 한국은 예산안까지 확인이 필요
- 미국 5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47% 상승.
시장 예상치 (0.5%)에 부합했으며, 지난 4~5월 대비 둔화되는 모습.
국제유가의 상승 폭은 크지 않았지만, 휘발유 등 소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에너지 부문이 전월대비 3.88% (4월 3.81%) 증가해 물가 상승률에 61.4% 기여.
다만, 식품 (0.50% → 0.16%), 주거 서비스 물가도 0.32%로 4월 (0.61%) 대비 둔화.
또한, 정부의 약가 통제 정책으로 메디케어 상품 부문이 5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핵심 상품 (0.03% → -0.11%).
항공 운임료 가격 상승 (2.69%)에도 불구하고 운송 부문 (-0.58%)과 자동차 보험 (-1.69%)의 영향으로 주거 제외 서비스는 0.26% 상승하면서 지난달 (0.35%)보다 둔화.
핵심 소비자물가는 0.21%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 (0.3%)를 하회
- 5월 소비자물가 상승의 대부분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기여했으며, 핵심 상품 및 서비스 부문의 물가 상승률은 지난달보다 둔화된 점은 긍정적.
다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은 공격을 재개하면서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은 확대.
공격 재개에도 국제유가가 90달러 초반에서 등락하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은 이번 공격이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추정.
다만, 지난 베이지북에서 국제 유가 상승이 운송, 포장, 식료품, 비료까지 파급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가 지속될수록 물가의 2차 파급 효과에 대한 우려가 확대될 것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