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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원자재 시장은 글로벌 자산 시장 조정과 함께 동반 하락, 미국과 이란 간 마찰 재격화
- 미 상업용 원유 재고 5일 기준 720만 배럴 감소하며 시장 예상을 하회, 5년 내 최저 수준에 근접
- 금 가격 4,000달러대 초반까지 하락, 금 ETF와 중앙은행에서의 자금 유출. 하반기 내 반등 예상
■ 주간 원자재 시장은 글로벌 자산 시장 조정과 함께 동반 하락, 미국과 이란 간 마찰 재격화
지난 1주간 원자재 지수 (S&P 기준)는 -5.0% 하락, 에너지 (-6.4%), 귀금속 (-8.0%), 농산물 (-2.4%), 산업용금속 (-4.3%) 등 원자재 전반 섹터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러한 하락은 원자재 내 이슈보다는 반도체 섹터 중심의 글로벌 자산시장 조정과 위험회피 심리로 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국제유가는 5월 말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협상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협상 임박이라는 발표와 함께 85~90달러선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별 진전이 없자 현재는 90~100달러선에서 등락 중이다.
특히, 6월 초부터 이란과 이스라엘, 걸프국, 그리고 미국과의 교전이 이어지면서 다시 전쟁 재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6월 3일, 이란이 바레인, 쿠웨이트로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 7~8일에는 이란-이스라엘 간 마찰이 발생했다.
6월 9~10일에는 오만 인근에서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순찰하던 미 육군 아파치 헬기가 추락하고,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소행으로 규정하며 이란에 대한 표적 공습을 개시, 11일 현재까지도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미군은 이란을 공격했지만, ‘자위권 차원 공습’, ‘비례적 대응’임을 강조하며 휴전을 깨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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