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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8, 시리 AI 구동 위해 12GB 탑재 및 가격 동결 전망
- 2026~2027년 출하량 확대 전략, 아이폰 출하량: 2025년 (2.4억대) → 2027년 (2.7억대)
- 2027년 아이폰 20주년 기대,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이노텍
■ 아이폰18, 시리 AI 구동 위해 12GB 탑재 및 가격 동결 전망
ㅡ 애플은 WWDC에서 시리 AI 전략을 공개했으나, 온디바이스 AI 기능 구현을 위해서는 12GB 이상의 메모리 용량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현재 8GB를 탑재한 10억대 이상의 기존 아이폰 모델은 시리 AI 기능을 온전히 구동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따라서 애플은 시리 AI 보급 확대와 아이폰 교체 수요 촉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8 전 모델에 12GB D램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반 모델부터 고급 모델까지 메모리 용량을 상향하면서도, 아이폰 가격은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애플이 단기 수익성보다 AI 생태계 확산과 점유율 확대에 전략적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 2026~2027년 출하량 확대 전략, 아이폰 출하량: 2025년 (2.4억대) → 2027년 (2.7억대)
ㅡ 2026년부터 애플의 아이폰 전략은 수익성 극대화보다 출하량 확대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충분한 현금 보유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D램 3사로부터 모바일 D램을 시장 가격 대비 높은 가격에 지속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플은 D램 공급망 우위를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과 제품 라인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아이폰 출하량은 2025년 2.4억대에서 2026년 2.5억대, 2027년 2.7억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단순한 신제품 효과를 넘어, AI 기능 확산과 가격 동결 전략이 결합된 구조적 점유율 확대 국면으로 판단된다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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