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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가능성이 커지면서 물가상승 압력은 완화되고 있으나, 한은에 대한 7월 인상 전망은 유효
- 과거 한국이 미국보다 먼저 기준금리를 올릴 때 한국증시에서는 어떤 업종이 수익률 상위를 보였는지 점검, 금융과 소비 업종임.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가능성이 커지면서 유가가 하락해 물가상승 압력은 소폭 완화되고 있으나, 한은 총재는 7월 인상을 시사하고 있으며 KB증권도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6/15, KB Bond, 임재균).
동시에 연준 인상에 대한 우려가 소폭 완화되고 있는데, 한국은행이 연준보다 먼저 기준금리를 인상한 사례는 세 번 있다.
■ 각 사례는 연준의 기조에 차이가 있다.
2002년은 인하, 2010년은 동결, 2021년은 인상 국면이었다.
한국과 미국 둘 다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선제적 인상이라는 점에서 현재는 2021년과 가장 비슷하다고 판단되는데, 당시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전후 업종별 성과를 분석해보았다.
금융 (은행 등)과, 소비 (호텔,레저, 유통), 방산/우주가 인상 전 성과에서 상위를 보였다.
인상 전에는 시장 대비 부진했으나 인상 이후 다시 반등하는 업종은 소재/산업재였다.
반도체는 크게 의미가 있는 성과 차이가 발생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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