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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 각서 (MOU) 서명 소식에 국제유가 70달러 까지 하락
- 국제유가, 전쟁 전과 10달러도 차이나지 않는 수준까지 하락. 추가 하락보다는 당분간 횡보 예상
- 5월 OPEC 생산량, 감소폭 줄어들며 바닥 근접 시그널. 사우디, UAE 등 이란 제외 생산량도 반등
■ 17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 각서 (MOU) 서명 소식에 국제유가 70달러 까지 하락
지난 1주간 원자재 지수 (S&P 기준)는 -5.1% 하락, 에너지 (-10.7%)가 종전 기대로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귀금속, 농산물은 각각 +3.3%, +2.2% 상승, 비철금속은 보합을 기록했다.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그동안 긴축우려로 하락했던 귀금속 가격이 반등을 시도 중이다.
17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 각서 (MOU)에 서명을 완료했다.
가장 주요 쟁점사항이었던 핵협상을 포함한 일부 사항들이 60일의 유예기간이 있어, 최종 합의까지 추가적인 변동성이 예상된다.
이번 양해각서는 전쟁 종식 및 이란의 해협 개방, 60일간 이란의 상선들에 대한 안전한 통항 허용, 미국의 이란 동결 자산에 대한 접근 등을 포함한 총 14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17일,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MOU에 따른 60일간의 협상 기간이 공식적으로 오늘 시작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8월 16일까지가 협상기간으로, 8월 16일까지 이란의 비핵화 및 제재 해제 등을 두고 후속 협상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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