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 주: 계속 상향 조정되는 한국 성장률 전망
Macro Key Brief
■ [Preview] 한국: 소비자 심리지수 (6/23 06:00 발표)
- 한국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 106.1pt에서 전쟁 직후 수준이었던 3월의 107pt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쟁 이전 대비 높은 유가와 물가는 부담이기는 하나 여전히 자산가격 상승 기대가 높고, 내수 회복세도 지속되고 있다.
- 지난주 있었던 물가안정상황 점검회의에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실제 유가의 하향 안정화까지는 시차가 있을 수 있음을 언급했으며, 2차 파급효과에 대한 경계심도 나타냈다.
특히 최근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한 임금 상승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며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음도 언급했다.
견조한 성장률을 고려하면 수요측 물가 압력도 존재한다고 평가하며, 물가 안정에 대한 한은의 강한 의지가 드러나고 있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연초 이후, 그리고 1분기 큰 폭의 성장률 서프라이즈를 겪으며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번 인상 사이클의 최종금리 수준에 대한 눈높이도 쉽사리 낮아지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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