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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상승 속 대형 성장주 조정으로 3대 지수 혼조 마감
- 알파벳의 잇따른 AI 인력 이탈, 네오 클라우드 비즈니스 강화하는 스페이스X, 마이크론과 앤트로픽 협력
■ 금리 상승 속 대형 성장주 조정으로 3대 지수 혼조 마감
- 대형 성장주 조정 속 메모리 선방: 3대 지수 혼조세 마감.
다우 지수는 상승한 반면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대 하락.
잇따른 AI 인력 이탈로 알파벳이 5% 하락하고 대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인 스페이스X가 16% 하락하는 등 대형 성장주가 나스닥 지수 하락을 주도.
그나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상승하며 대형 성장주 하락의 충격을 일부 상쇄.
마이크론 실적 발표 (수요일 장 마감 후 발표 예정) 기대와 공급망 제약 장기화 및 가격 상승 전망 등으로 특히 메모리 분야가 강세를 보임
- 유가 하향 안정에도 금리는 상승: 연휴 사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위협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기도 했지만, 스위스에서 진행된 미국-이란의 1차 회담은 진전을 보인 것으로 평가됨.
미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의 생산과 인도 및 판매를 위해 60일짜리 일반 라이선스를 발급해줬고,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도 재개.
우호적인 분위기에 WTI는 배럴당 70달러대 초반 수준으로 하락.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국채금리는 상승.
6월 FOMC에서 워시 신임 의장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철회함에 따라,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채권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장기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임.
이러한 금리 상승도 대형 성장주 주가 하락에 영향을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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