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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은 미국 시장. 하지만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위험관리는 계속 필요
■ 아직 임계점에 도달하지 않은 미국 시장.
하지만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위험관리는 계속 필요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과 대만의 시장 상황.
메모리 반도체의 비중이 큰 한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미국 주식시장에서도 반도체주가 급락.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9.99% 하락하면서 전세계 AI 관련 주식의 투자심리가 위축.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AI 시장 성장의 큰 수혜를 입어서 장기 성장할 거라는 전망이 강화되면서, 최근 수 개월 사이 코스피 지수는 강한 상승세를 기록.
최근에 투자자들은 대출이나 레버리지드 ETF를 적극 활용하는 등, 투기 성향이 강해지고 있음.
이런 모습은 대만에서도 관찰.
지난 12개월 동안 투자자들이 주식 매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금액이 160% 증가하면서, 2000년 IT 버블 직전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 근접.
당시에 비해 시장 규모가 커진 만큼, 금액으로 단순 비교하는 건 큰 의미가 없음.
투기성 짙은 자금이 얼마나 빠르게 시장으로 유입되는지를 보는 게 의미 있는데, IT 버블 붕괴 직전 12개월 동안 50% 증가했던 것과 비교하면 당시에 비해 훨씬 빠르게 투기성 짙은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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