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하게 보기
- 극심한 공급난 완화에 최소 2년 소요
- 하반기부터 메모리 확보 경쟁 본격화
- AI 투자 내 메모리 비중 50%, 최대 수혜
■ 극심한 공급난 완화에 최소 2년 소요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550,000원, Buy를 유지한다.
이는 ① 하반기 미국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금리 인상 우려 완화로 AI 투자 가속화가 기대되고, ② 2027년까지 메모리 공급은 생산능력 확대 정체로 사실상 극히 제한적인 반면, AI 확산에 따른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공급 부족 해소에는 최소 2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빅테크 7개사의 잉여현금흐름 (FCF)은 AI 투자 확대로 2026~27년 일시적 감소가 전망되나, 2028년 FCF는 AI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년대비 91% 급증하며 2024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추정된다.
■ 하반기부터 메모리 확보 경쟁 본격화
2026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61% 급증한 375조원, 2027년 영업이익은 547조원으로 추정되어 향후 2년간 누적 영업이익은 922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2026년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DRAM +308%, NAND +256%로 예상되고, 2027년에는 오히려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추가 가격 상승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에이전틱 AI 보급 확산은 데이터센터 중심의 수요를 넘어 엣지 디바이스인 PC, 스마트 폰 등 전방 산업 전반의 메모리 탑재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메모리 확보 경쟁은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KB증권은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조사분석담당자는 해당 종목과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제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신의 성실 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