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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IPO 기업수, 공모금액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
- ① 사전수요예측, ② 코너스톤투자자 제도 도입 예정
- 2026년 상반기 대형 IPO 제한적, 하반기 소노인터내셔널 상장 추진 중
■ 상반기 IPO 기업수, 공모금액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
2026년 상반기 IPO 기업 수는 17개로 코스피 1개, 코스닥 16개였다 (SPAC 제외).
공모금액 1조 1,327억원 및 상장 시가총액 7조 3,59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8개, 2조 2,095억원, 14조원) 대비 각 55%, 49%, 47% 급감했다.
상반기 가장 큰 IPO건은 유가증권시장에 3/5 상장한 케이뱅크이며, 공모가 8,300원, 공모금액 4,980억원, 상장 시가총액 약 3.4조원 및 현재 (6/30) 시가총액 2.3조원이다.
한편,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규제 이슈, 상장 심사 강화 기조 등으로 IPO 시장 전반의 관망세가 높아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모주 시장은 일반적으로 증시 호황과 흐름을 같이 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로 자금이 쏠리며 IPO 시장은 상대적으로 소외 양상을 보였고, 신규 상장주 주가 흐름 역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반기 상장한 17개 기업 모두 공모가 대비 시초가가 상승해 평균 상승률이 179%였다.
하지만 이 중 13개 기업이 상장일 이후 현재 (6/30) 기준으로는 공모가 대비 하락했으며 7개 기업만이 각 소속시장 지수 상승률 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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