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낮았던 6월 물가. 점점 낮아지는 물가 부담

KB Bond
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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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까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은 고유가의 2차 파급 효과
■ 아직까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은 고유가의 2차 파급 효과

ㅡ 6월 한국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06% 상승.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KB증권의 전망을 상회했지만, 시장 예상치인 0.11% (인포맥스 기준)를 하회.
축산물이 1.59% 상승하면서 농축수산물 가격 품목은 0.35% 상승.
또한, 개인 서비스 내 외식 부문이 0.18% 상승.
다만, 2월말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후 큰 폭으로 상승했던 석유류 제품의 가격은 유가하락으로 전월대비 0.01% 상승에 그침.
또한, 석유류 제품 가격 상승과 더불어 지난 4~5월 물가 상승을 견인한 외식 제외 개인 서비스는 0.40% 하락.
KB증권이 언급한 바와 같이 계절성으로 해외 단체 여행비가 3.98% 하락했으며, 국내 항공료도 4.14% 하락.
공공서비스에 포함되는 국제 항공료도 3.34% 하락.
이로 인해 핵심 소비자물가 지수는 지난달 115.97pt에서 115.98pt로 전월대비 0.01pt 상승에 그침.
생활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07% 상승하며 지난달 (0.29%)보다 소폭 둔화.
전년대비로는 헤드라인 3.16% (전월 3.14%), 핵심 소비자물가 2.48% (전월 2.54%), 생활물가 3.41% (전월 3.3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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