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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600,000원으로 상향
- 하반기 영업이익 234조원, 전년대비 +627%
- AI 우려 소음에 불과, 과도한 우려는 매수 기회
■ 목표주가 600,000원으로 상향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글로벌 AI 투자가 2026년 8,000억 달러에서 2027년 1.1조 달러, 2028년 1.5조 달러까지 확대되며,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3분기 DRAM, NAND 가격 상승률을 각각 22%, 25%로 상향하고, 2026년 연간 상승률도 DRAM 312%, NAND 286%로 상향 조정하였다.
이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81조원, 574조원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2027년 DRAM, NAND 웨이퍼 생산능력은 전년대비 각각 7%, 4% 증가에 그치는 반면, 수요 증가율은 17%, 19%로 예상되어 내년 공급 부족은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 하반기 영업이익 234조원, 전년대비 +627%
2분기 영업이익은 상반기 성과급 전액 충당금 인식에도 전년대비 19배 급증한 89.4조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특히 성과급 충당금을 제외한 2분기 수정 영업이익은 107조원으로 추정되어, 사실상 어닝 서프라이즈로 평가된다.
특히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27% 증가한 234조원 (3분기 110조원, 4분기 124조원)으로 예상되어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한편 메모리 수급의 경우 2028년 상반기까지 공급 증가는 극히 제한적인 반면, AI 메모리 수요는 에이전틱 AI 확산 영향으로 전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하반기부터 메모리 확보 경쟁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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