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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비상장 투자유치 금액: 6,583억원 (+20.1% YoY, -57.5% MoM)
- 대규모 딜 부재, 딥테크와 로보틱스 분야로의 쏠림은 다소 완화
- 상반기 IPO 기업수, 공모금액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
■ 6월 비상장 투자유치 금액: 6,583억원 (+20.1% YoY, -57.5% MoM)
6월 비상장 시장 투자유치는 101건, 6,583억원을 기록했다 (TheVC / M&A, 구주인수, 상장기업, 해외기업 제외).
전년 동월 대비 투자금액이 20%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약 57% 급감했으나, 이는 3~5월에 집중됐던 대형 투자유치 건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투자 건수가 전월 대비 약 7% 증가,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다시 100건을 넘어서면서 비상장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가 여전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반기 누적 투자유치 규모는 5조 5,692억원 (두나무 구주인수 제외)으로 지난해 상반기 2조 4,787억원의 두배를 뛰어넘어, 연간 투자금액 (6조 9,358억원)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상반기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건수는 총 141건이며 이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85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전체 투자건수가 540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소수의 대형 딜로 투자금이 편중되는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쏠림 현상은 초기 투자단계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Seed부터 Pre-A, Series A까지의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건수는 36건, 전체의 약 26%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난 4월 홀리데이로보틱스와 디노티시아가 Series A에서 각각 1,500억원, 900억원을 유치해 초기 단계에서 이례적으로 큰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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