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반등했지만, 계속된 유가와 금리 상승 부담

US Market Pulse
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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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리 반도체 반등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불안과 금리 상승에 3대 지수 혼조
  • 중국 정부의 H200 구매 허용 관련 보도에 엔비디아 상승, 데이터센터 투자를 계속 이어가는 메타
■ 메모리 반도체 반등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불안과 금리 상승에 3대 지수 혼조

- 반도체 반등: 3대 지수 혼조세 마감.
메모리 및 반도체 기업들이 하루만에 반등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소폭 상승.
딥시크의 자체 AI 칩 개발 소식에 흔들렸던 하루 전과 달리, 중국 정부가 자국 AI 기업들의 H200 칩 구매를 허용할 수 있다는 보도에 긍정적으로 반응.
하지만 AI 인프라 투자 밸류체인상 광범위한 영역으로 상승세가 확산되지는 않았음.
캐나다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에 메타 주가가 하락하는 등 하이퍼스케일러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임


- 지정학적 불안 재부상: 나토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합의가 종료된 것으로 믿는다고 언급.
이란 지도부와 더 이상 거래하고 싶지 않다며,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
이란 측도 미국의 공습에 강력 대응을 예고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위협.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됐다가 완화되는 패턴이 여러 차례 반복됐기 때문에, 이러한 위협 발언들이 실제 전면전으로 현실화될지는 불확실하나, 한 층 고조된 지정학적 불안에 국제유가는 추가 상승.
WTI는 5% 이상 상승해 배럴당 70달러대 중반을 기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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