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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충격과 HBM 우려, 美 반도체 섹터 일제히 급락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유가 충격과 HBM 우려, 美 반도체 섹터 일제히 급락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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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79%, 나스닥 -1.55%, 다우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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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재개 선언으로 유가가 9% 이상 급등한 가운데, SK하이닉스발 메모리 업황 우려가 겹치며 반도체 중심의 하락세가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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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급락여파로 미국 반도체주도 동반 하방 압력을 받았음.
마이크론 (-4.3%), 인텔 (-6.1%), AMD (-4.2%),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4.5%), 엔비디아 (-3.5%)가 하락함.
HBM4 출하 지연 우려 외에 차익실현 성격도 겹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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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이란 선박에 대한 봉쇄를 재개하고 여타 화물에도 20%의 통행 보상금을 요구하겠다고 밝히면서 지정학 리스크가 재점화됐음.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
유가 급등 수혜로 엑슨모빌 (+4.1%), 셰브론 (+3.3%) 등 에너지주는 강세를 보임.
다우는 에너지주 강세가 낙폭을 방어하며 -0.26% 상대적으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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