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차익실현 속 부각되는 방어주와 실적 장세

KB Asia Market Headline
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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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홍콩: 상해종합지수 (-2.1%), 심천성분지수 (-3.5%) / 항셍지수 (+0.2%), 항셍H지수 (+0.3%)
  • 대만: 가권지수 (+0.1%), TPEX 지수 (-1.2%)
  • 인도: SENSEX (+0.1%), Nifty50 (+0.0%), Nifty MID 50 (+0.2%)
■ 중국·홍콩:
상해종합지수 (-2.1%), 심천성분지수 (-3.5%) / 항셍지수 (+0.2%), 항셍H지수 (+0.3%)



- 전반적인 섹터가 조정을 받은 중국증시, 반도체 등 다수 AI 밸류체인 기업 급락이 지수 하락 견인.
시장을 주도했던 AI 밸류체인 부진에 투심 위축.
지난 흐름과 유사하게 약세장에서 금융과 제약 섹터는 역행하는 모습.
홍콩은 주요 은행·원자재 기업 호실적 발표에 본토증시 대비 선방



- Wind 산업 분류 기준 금융 (+0.6%), 에너지 (+0.3%) 순 상승, IT/Tech (-5.2%), 원자재
(-4.5%), 공업 (-4.0%) 순 하락



- 유가 급등, 금리 인상, AI투자 과잉 우려 등이 겹치며 위축된 투심이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전월치 대비 하향 조정된 중국의 수출입 전망치를 발표치가 상회한다면, 기업 펀더멘털 개선에 힘이 실리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대만:
가권지수 (+0.1%), TPEX 지수 (-1.2%)

- 13일, 가권지수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TSMC의 양호한 6월 실적 발표로 지수 반등을 이끌며 보합 마감.
포모사 4개 계열사는 견조한 2분기 실적에 힘입어 강력한 매수세를 기록.
반면 외국인은 196억 NTD 매도



- TWSE 산업 분류 기준 플라스틱 (+8.9%), 에너지 (+5.2%), 전자유통 (+1.8%) 순 상승,
제지 (-3.4%), 바이오테크·의료 (-2.4%), 화학공업 (-1.1%) 순 하락



- 글로벌 기술주 하방 압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만 증시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어닝 시즌 본격화로 변동성 확대가 예상.
7월 16일 TSMC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간 가이던스 변화 여부와 Capex 계획, 첨단 공정 개발 현황에 주목할 것으로 전망

■ 인도:
SENSEX (+0.1%), Nifty50 (+0.0%), Nifty MID 50 (+0.2%)


- 13일 인도 증시는 미-이란 군사 재충돌 우려로 하락 출발했으나, IT 대기업들의 대형 계약 체결 소식에 IT 부문이 반등을 이끌며 보합 마감.
한편 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진 필수소비재가 섹터 중 최대 낙폭을 기록 (CPI는 장 마감 이후 발표)



- NSE 산업 분류 기준 IT (+3.6%), 미디어 (+2.1%), 경기소비 (+1.2%) 순 상승,
필수소비 (-1.0%), 금속 (-0.7%), 헬스케어 (-0.3%) 순 하락



- 6월 CPI가 Bloomberg 컨센서스와 RBI (중앙은행) 목표치를 모두 상회하면서 금리 인상 및 소비 심리 위축 우려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
다만 FY27 1분기 어닝 시즌 초반 분위기가 양호한 데다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어 하방보다 상방이 열려있는 흐름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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