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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술이전 및 M&A 추이
- 주요 기술이전 및 M&A
- 용량-반응 상관관계 입증에는 실패했으나 가능성을 확인한 Tau 치료제
■ 글로벌 기술이전 및 M&A 추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라이선싱 규모는 현재까지 1,699억 달러를 기록, YoY +39.1% 증가했다.
M&A 규모는 1,380억 달러를 기록, YoY +193% 증가했다.
■ 주요 기술이전 및 M&A
중국 자산의 라이선스 아웃이 이어지고 있다.
Avere Therapeutics는 7월 14일 Hansoh Pharmaceutical로부터 계약금 1.2억 달러, 마일스톤 포함 최대 23억 달러 규모로 경구 IL-23 수용체 길항제 HS-20118을 도입했다.
약 100시간 반감기로 주 1회 복용이 가능한 cyclic peptide로, 건선 환자 대상 임상 1b에서 4주 투여만으로 기존 1일 1회 경구제에 대등한 임상 반을 보였다.
Avere는 Akero를 Novo Nordisk에 매각한 경영진이 이끌며, NextCure와의 역합병 상장과 3.2억 달러 자금 조달을 병행했다.
AstraZeneca는 같은 날 Dizal Pharmaceutical과 계약금 6억 달러, 총 15억 달러 규모로 Zegfrovy (sunvozertinib)의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미국과 중국에서 EGFR exon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승인된 EGFR 억제제로, 1차 치료 대상 임상 3상을 마치고 sNDA를 제출한 상태다.
Spero는 Innovent 로부터 총 11억 달러 규모로 항CD40L 항체 IBI355를 도입했다.
6월 항생제 Utebzi를 승인받은 Spero는 해당 권리를 매각 후 개발 영역을 감염질환에서 면역/염증 질환으로 옮긴다.
M&A에서는 Lilly가 사이키델릭 정신질환 신약 개발사 Atai Beckley를 계약금 28억 달러, 최대 38억 달러에 인수했다.
리드 물질 BPL-003은 치료저항성 우울증 대상 임상 3상에 진입해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사이키델릭/환각제 도입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흐름과 맞물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 중증 정신질환 치료제의 개발과 승인을 앞당기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FDA는 그간 마약류로 엄격히 규제되어온 사이키델릭 물질을 정신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경로를 열었다.
7월 들어서는 후속 조치가 구체화됐다.
보건부와 보훈부는 향후 FDA 승인을 받은 사이키델릭 치료제를 참전용사 진료에 도입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고, FDA는 사이키델릭 치료제 개발 가이던스를 확정하는 한편 9월 공청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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