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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CAPEX 슈퍼사이클, 월가 실적 사이클로 전이 확인
- AI가 견인한 트레이딩 호황, 주가는 가이던스 방향에 따라 차별화
- 대손충당금 점검: 소비자 신용은 견조, 다음 리스크는 AI 인프라 대출
- 눌린 씨티/웰스파고 vs. 프리미엄의 골드만
■ AI CAPEX 슈퍼사이클, 월가 실적 사이클로 전이 확인
이번 2분기 대형은행 실적의 핵심 메시지는 AI CAPEX 슈퍼사이클이 월가의 실적 사이클로 전이됐다는 점이다.
AI 인프라 구축에는 막대한 외부 자금조달이 수반되며, 채권 발행, IPO, 대출, M&A 등 자금이 조달되는 모든 경로에서 은행의 수수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다.
실제로 IB 수수료는 모든 은행에서 +30~50% YoY 급증했고, 골드만삭스 콜먼 CFO는 AI CAPEX 슈퍼사이클 한가운데에서 모든 지역과 산업, 금융상품에 파이낸싱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강한 실적 소화에도 골드만의 IB 수주잔고가 5년래 최고치를 경신해 딜 사이클의 하반기 지속을 시사하며, JP모건의 AI CAPEX 전망 (작년 4,000억 달러 → 올해 7,000억 달러 → 내년 1조 달러 이상)은 향후 은행을 거쳐갈 자금조달 수요의 규모를 가늠하게 한다.
■ AI가 견인한 트레이딩 호황, 주가는 가이던스 방향에 따라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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