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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진정에 반등, 엇갈린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유가 진정에 반등, 엇갈린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미국주식
- S&P 500 +0.86%, 나스닥 +0.96%, 다우 +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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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지수 상승 마감.
소비자물가가 예상에 부합하고 유가가 되밀리며 4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음.
AI 내에서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차별화가 뚜렷해졌음.
- 8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4% 올라 시장 예상에 부합했고, 전년동기대비 +3.4% YoY로 컨센서스와 일치했음.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전월대비 +0.3% 상승해 예상 +0.2%을 소폭 웃돌았으나, 전년동기대비 +2.4% YoY는 예상 수준이자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었음.
물가 부담은 여전하지만 전일까지 증시를 짓눌렀던 유가가 후퇴하면서 저가 매수가 유입됨.
- AI 하드웨어 실수요를 확인시킨 종목들이 장을 이끌었음.
HPE (+12.4%)는 오라클 AI 데이터센터에 네트워킹 장비를 공급하기로 한 협력 확대가 재부각되며 급등했고, 델 (+12.0%)과 HP (+8.4%)가 동반 상승했음.
반도체에서는 AMD (+2.5%), ARM (+4.2%), 마블 (+4.0%), 인텔 (+2.6%)이 강세를 보임.
반면 엔비디아 (-0.03%)와 브로드컴 (+0.3%)은 제자리에 머물렀음.
반대로 원자력주는 5년 이상의 긴 건설 일정과 2026~28년 약 7억 달러의 현금 소진 우려로 뉴스케일파워 (-15.7%)가 급락했고, 10억 달러 규모 신규 지분 발행 계약을 공시한 오클로 (-9.2%)도 동반 하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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