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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샷이 흔든 AI 랠리, 반도체 동반 급락 마감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문샷이 흔든 AI 랠리, 반도체 동반 급락 마감
미국주식
- S&P 500 -1.01%, 나스닥 -1.40%, 다우 -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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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타트업 문샷이 오픈AI, 앤트로픽 수준 성능을 주장하는 신형 AI 모델을 공개하며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인프라 투자 축소 우려가 재점화됨.
전일 TSMC의 미국 내 1,000억 달러 추가 투자 발표까지 겹치며 글로벌 반도체 매도세가 미국으로 이어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5.6%, 램 리서치 -2.4%, KLA
-3.0%이 하락했고, 엔비디아 (-2.2%)는 장중 시총 1위 자리를 애플 (약 4.9조 달러)에 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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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시즌 초반 가이던스 실망도 이어졌음.
넷플릭스 (-7.3%)는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음에도 3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성장 둔화 우려로 급락했고, 인튜이티브 서지컬 (-14.2%)과 케이던스 (-9.5%)도 부진한 가이던스에 동반 급락함.
반면 트래블러스 (TRV US, +9.2%)는 실적 호조에 상승했고 에너지, 유틸리티 등 방어주로의 로테이션이 뚜렷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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