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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H/W를 담아야 하는 이유

중국 AI 발전 가이드북
26.07.20.
읽는시간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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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이 AI 투자를 주도하는 미국 (수익성이 중요)과 달리, 중국은 정부 주도의 AI 인프라를 구축
  • 중국 정부는 AI를 전기, 통신, 인터넷과 같은 ‘공공재’로 활용해 생산성 향상을 추진 중
  • 공공재는 2가지 조건이 필요: 1) 낮은 가격 (정부 보조금, AI기업 수직계열화), 2) 범용성 (오픈웨이트)
  • 中 AI 수익화 지연에도 인프라 투자 지속될 가능성 높음. AI H/W 비중 확대, AI S/W Trading Buy 전략 제시
■ 중국 AI는 미국과 다른 경로로 발전 중, 핵심은 ‘수익화’보다 ‘공공재’로 보급 확대


미국과 중국의 AI 인프라 투자는 투자 주체와 목표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미국은 민간기업이 투자를 주도하기 때문에 수익성 지표에 따라 투자 지속성이 결정된다.
반면 중국은 정부가 AI를 전기, 통신, 인터넷과 유사한 공공재로 확산시켜 제조업을 시작으로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부동산 성장 기여도 약화에 대응해 AI로 총요소생산성을 높이고, AI 인프라 투자로 자본 축적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광범위한 보급을 위해 AI 범용성 확보 (오픈웨이트 모델 확산) 및 낮은 서비스 가격 유도 (정부 지원 및 수직계열화 구조) 트렌드가 이어질 전망이다.


■ 중국 AI 모델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
다만 가격 경쟁은 투자 매력을 제한


중국 AI 모델은 낮은 토큰 가격과 오픈웨이트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개발자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즈푸의 GLM-5.2는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글로벌 Top-tier AI 모델 성능을 확보하면서 코딩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AI를 공공재로 확산하려는 정책 기조에서는 토큰 가격 인상이 어렵고, 가격 인하 경쟁이 심화될수록 클라우드와 AI 모델 기업의 마진은 낮은 레벨을 지속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AI 모델은 이미 내수시장을 확보해 국산화에 따른 추가 성장 여력도 AI 하드웨어 대비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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