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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에 눌린 증시, 빅테크가 남긴 숙제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유가에 눌린 증시, 빅테크가 남긴 숙제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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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14%, 나스닥 -0.57%, 다우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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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유가 급등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
장 마감 후에는 알파벳 (CAPEX 상향)과 테슬라 (마진 훼손)가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에서 각각 -3.3%, -4.1% 하락하며 금일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알파벳은 클라우드 매출이 급증 (+82% YoY)하며 매출 및 EPS 모두 컨센을 상회했지만, 연간 CAPEX 가이던스를 최대 2,050억 달러로 재차 상향.
지출 우려가 호실적을 압도하며 시간외 -3.3% 하락.
테슬라는 인도량 급증으로 매출은 사상 최대 (+26% YoY)를 기록했으나 가격 인하에 마진이 훼손되며 조정 EPS (0.33달러)가 컨센을 하회, 장 마감 후 -4.1% 하락.
반면 연초 이후 38% 급락했던 서비스나우는 매출과 EPS 호실적을 기록했고, 성장 둔화 우려를 잠재우며 장 마감 후 +4.7% 반등.
IBM (-2.3%)도 생성형 AI 수주잔고 75억 달러 돌파와 FCF 가이던스 상향에 긍정적 반응을 얻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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