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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만의 매출 구조 전환, B2B 비중 70%
- 빅테크, 멈출 수 없는 AI 투자 경쟁
- AI 효율의 역설, 더 큰 수요와 투자를 부른다
■ 10년 만의 매출 구조 전환, B2B 비중 70%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00원을 유지한다.
내년부터 HBM 생산 비중 확대에 따라 범용 메모리 공급 여력이 사실상 제한적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기공급계약 (LTA) 비중 증가로 빅테크와 AI 데이터센터향 매출 비중이 7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익 변동성은 완화되고,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 상승이 기대된다.
특히 2026~2027년 메모리 상승 사이클은 2017~2018년과 비교할 때 매출 구조에서 뚜렷한 차이를 나타낼 전망이다.
이는 빅테크와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B2B 매출 비중이 70%로 매출 구조 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B2B 비중: 2017년 30% vs.
2027년 70%).
■ 빅테크, 멈출 수 없는 AI 투자 경쟁
2026년 구글과 메타의?AI?투자 규모는 각각 270조원, 220조원으로?추정되며, 양사의 투자액은 미국 빅테크 전체?AI?투자 가운데?46%를 차지할 전망이다.
구글은 내년까지 수백억 달러를 투입해 외부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임대료를 보증하는 방식으로 AI 인프라를 선점하는 한편, 제미나이 모델을 하드웨어에 최적화한 차세대 서버 칩 ‘프로즌 (Frozen) v2’ 개발도 추진하며 TPU와 병행 생산할 전망이다.
한편 메타는?올해?7GW?규모의?AI?데이터센터 구축에 이어, 2027년에도?7GW를 확대해 내년까지 총?14GW?규모의?AI?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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