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격에 반영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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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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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자산배분: 강력한 경제의 지속과 AI 불확실성의 소화 과정
  • 경제: 수면 아래의 불확실성 동시 확대
  • 주식: AI 수익성 악화 우려와 불확실성의 확인 구간
  • 채권: 채권의 본질인 이자에 주목
  • 대체: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과 유가 상승 / 미국 오피스 시장 리스크 잔존, 섹터별 차등
■ 글로벌 자산배분: 강력한 경제의 지속과 AI 불확실성의 소화 과정
한국경제는 시장의 예상보다 강할 것이다.
단순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경기도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증거들이 많아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는 이란 이슈 등 불확실성이 많지만,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결국 경제에 긍정적인 선택지들이다.
채권에선 크레딧을 선호하며, 국채에선 단기물이 더 나은 선택이다.
증시는 프런티어 모델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과 AI 투자 지속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눌렀다.
이런 우려의 해소를 위해서 이번 실적발표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투자가 지속된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주가도 바닥을 잡아갈 것이다.

■ 경제: 수면 아래의 불확실성 동시 확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매크로 불확실성 요인들이 동시에 확대되는 구간이다.
아직은 기대 인플레이션과 기간 프리미엄을 높이는, 8월 중 추가로 확인해야 할 이벤트들이 남아있다.
다만 대부분 악재가 노출된 만큼 매크로 여건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3%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는 가운데,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내년 성장에 대한 기대도 유지될 전망이다.
당장 8월에 한국은행의 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하더라도, 경기 여건이 견조한 만큼 긴축에 대한 우려는 지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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