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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7/20~7/24)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 연초 발행 계획 수립 시 분기별 약 63조원의 발행을 예상했을 것. 3분기는 67조원 발행 예정
■ 주간 (7/20~7/24) 스프레드 동향 및 전망
크레딧 스프레드는 2년 이내 단기 구간 위주로 스프레드 축소 폭이 확대되었다.
금융통화위원회에 대한 경계감이 해소되면서 투신권 위주로 금융채 (은행채, 여전채) 매수세가 확인되었다.
레포펀드의 수요가 있었을 수도 있으나, 투신권이 매수한 만기가 3개월에서 5년까지 고루 분산되어 있던 점을 감안 시 반드시 레버리지를 활용한 펀드라고 볼 수는 없다.
만기 도래분도 적진 않았지만, 금융채의 순투자가 대체로 (+)를 기록하면서 운용사 전반의 유의미한 크레딧 비중 (혹은 크레딧 듀레이션) 확대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0bp 상승했으며, 채권형 펀드에서도 유의미한 증가세가 감지되진 않았다.
하지만, 크레딧 채권에 대한 투심은 양호했다.
국고채 금리 상단이 일정 수준에서 막힐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한다.
크레딧 채권에 대한 심리가 돌아선 것으로 추측되는 만큼, 소폭의 금리 상승이 스프레드의 방향성 변화를 만들어내진 않을 것이다.
금주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완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크레딧 스프레드도 강세 기조를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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