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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거래규모는 전년동기대비 17% 증가, 산업용 부동산 비중 소폭 확대
- 뉴욕 등 핵심 도시로 거래 집중 지속, 사무실 복귀에 따른 연쇄적 효과
■ 상반기 거래규모는 전년동기대비 17% 증가, 산업용 부동산 비중 소폭 확대
2026년 상반기 미국 상업용 부동산 거래규모는 전년동기대비 17.1% 증가한 332조원으로 집계되었다 (MSCI RCA).
동기간 개별자산 거래는 257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했으며, 포트폴리오 거래는 75.4조원으로 25.1% 증가했다.
상반기 거래건수 또한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하며, 건수와 금액 모두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6년 2분기 거래규모는 169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6% 증가했으며, 특히 포트폴리오 거래 (37.6조원, +37.7% YoY)가 개별자산 거래 (131.4조원, +10.6% YoY)의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활동 및 대형 딜 중심의 거래 확대가 관찰되었다.
상반기 거래규모 기준, 자산유형별로는 아파트 (멀티패밀리) 거래규모가 103조원 (비중 31.1%)으로 가장 컸고, 그 뒤로는 산업용 (물류, 제조 등) 95조원 (28.7%), 오피스 58조원 (17.6%), 리테일 53조원 (16.0%), 호텔 22조원 (6.7%) 순이었다.
2025년 연간 비중 (아파트 35.8%, 산업용 24.8%)과 비교하면 상반기 들어 산업용 부동산의 비중이 확대된 반면 아파트 비중은 소폭 축소되어, 물류·제조 관련 산업용 자산에 대한 투자수요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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