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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주가 8,100원으로 14.7%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 2Q26 영업이익 343억원 (-19.5% YoY). 반덤핑 비용 140억원. 환율이 이익 방어
-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기존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 컨센서스는 낙관적
- 하반기 가시적인 비용 증가 과정에서 원가를 전가하는 능력 체크해 봐야 할 시점
■ 목표주가 8,100원으로 14.7%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넥센타이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8,100원으로 14.7% 하향하고,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한다.
이익 전망치에 대한 변경은 크지 않지만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WACC 상승 (+0.19%p)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DCF방식 (WACC 5.6%, 영구성장률 1.0%)을 적용해 산출했으며, 12개월 포워드 기준 implied P/E 5.7배, implied P/B 0.34배, 7월 29일 종가 기준 상승여력은 25.4%다.
■ 2Q26 영업이익 343억원 (-19.5% YoY).
반덤핑 비용 140억원.
환율이 이익 방어
2Q26 넥센타이어의 영업이익은 343억원 (-19.5% YoY, -36.7% QoQ)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26.3% 하회했으나,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35.7% 상회하는 것이다.
미국 반덤핑 관련 비용 140억원을 인식했다.
그 외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재료비 및 운송비 단가가 상승해 2Q26 영업이익 감소요인이 되었다 (본당 변동비 +10.1% YoY 추정).
다만, 환율 상승에 따른 ASP 상승 효과 (+8.0% YoY)로 영업이익 감소폭을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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