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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D램 시가총액 1위, 코로나 넘은 낙폭
- 3분기 추정 영업이익 77조원, 전년비 +579%
- 공급 부족의 장기화, 2028년까지 심화될 전망
- 극단적 과매도 국면, 지나친 공포가 만든 기회
■ 마이크론 D램 시가총액 1위, 코로나 넘은 낙폭
2026년과 2027년 순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SK하이닉스에 대해 Buy,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한다.
이는 ① D램 3위인 마이크론 시가총액 (1,344조원)이 SK하이닉스 시총 (1,023조원) 대비 +31%, 삼성전자 시가총액 (1,218조원) 대비 +10% 할증 거래되며 D램 3위 업체가 시총 1위를 기록 중이고, ② 직전 고점대비 코스피 하락률이 40%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급락 폭 (36%)을 넘어섰으며, ③ 현재 SK하이닉스 주가의 12개월 선행 PER은 3.3배로, 2018년 메모리 다운 사이클 전환기보다도 현저히 낮아 명백한 과매도 국면 진입을 시사하고 때문이다.
■ 3분기 추정 영업이익 77조원, 전년비 +579%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60.5조원 (영업이익률 76.3%), 세전이익은 투자자산 이익 증가로 122.7조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79% 증가한 77.3조원 (영업이익률 78.3%),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36% 증가한 83.5조원 (영업이익률 79.5%)으로 예상되어, 하반기 갈수록 실적 모멘텀은 강화될 전망이다.
이는 2027년 메모리 공급이 AI 메모리 수요 증가로 극히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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