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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급등 vs 애플 급락, 빅테크 희비 속 지수 상승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아마존 급등 vs 애플 급락, 빅테크 희비 속 지수 상승
미국주식
S&P 500 +0.70%, 나스닥 +1.00%, 다우 +0.53%
- 3대 지수 상승 마감.
아마존 호실적이 지수를 끌어올렸으나 애플 급락이 상단 제한하며, 변동성 컸던 7월.
- 아마존 (+15.3%)은 분기 매출 2,006.1억 달러 (+19.6% YoY), EPS 5.75달러 (+242.3% YoY)로 컨센서스를 각각 2.3%, 217.7% 상회하며 급등.
AWS 매출이 422.3억 달러 (+36.8% YoY)로 18개 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을 기록하자 AI 투자가 실적으로 회수되고 있다는 평가가 확산됨.
이에 연간 Capex 10% 상향 (2,200억 달러)과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 (12개월 누적 -76억 달러) 우려도 무리 없이 소화했음.
다만 EPS에는 앤트로픽 투자 관련 534억 달러의 영업외이익이 포함됨.
반면 애플은 매출 1,094.2억 달러 (+16.4% YoY), EPS 2.02달러 (+28.7% YoY)로 예상치를 상회에도 -7.4% 급락.
9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 (+9~11% YoY)가 컨센서스 (+12%)를 하회했고, AI발 메모리 가격 급등과 SoC 공급 제약 심화 경고, 서비스 및 중화권 매출 부진이 겹치며 실망 매물이 출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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