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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운용 비중 확대’ 유지
- 앱 광고 매출 성장 견인,광고 노출수, 광고당 평균 단가 개선AI 글라스 판매 증가,Capex 최대 1,450억 달러로 하단 상향
- 리스크 요인
■ 메타, ‘운용 비중 확대’ 유지
메타는 일회성 비용 증가와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화 우려로 주가는 하락했으나,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기회로 판단되어 ‘운용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
영업이익률 둔화는 광고 사업 부진이 아니라 82%에 달하는 매출총이익률에서 보듯 투자 강도의 문제다.
메타는 2026년
1) LLM 기반 추천 고도화를 통한 광고 사업 강화, 2) 개인과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를 아우르는 에이전트 사업 확장, 3) AI 글라스의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화를 제시했다.
견조한 광고 실적과 사상 최대 수준의 순영업현금흐름, 빅테크 내 최저 수준의 부채 지표도 재무 건전성을 뒷받침한다.
무엇보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PEG (0.8배: 12MF P/E, 2026~2028 EPS CAGR) 와 EV/Sales 등 밸류에이션 지표가 시장과 빅테크를 밑도는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다.
■ 앱 광고 매출 성장 견인,
광고 노출수, 광고당 평균 단가 개선,
AI 글라스 판매 증가,
Capex 최대 1,450억 달러로 하단 상향
2분기 매출은 608억 달러 (+28% YoY)로 예상을 소폭 상회했다.
앱 광고 (593억 달러, +27.5% YoY)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광고 노출수 (+14% YoY)와 광고당 평균 가격 (+12%)도 개선됐다.
패밀리 앱 DAU는 36억명, 인스타그램은 20억명을 넘어섰고, 인스타그램 전세계 이용 시간은 피드와 Reels 추천 개선에 힘입어 두 자릿수로 성장했다.
리얼리티 랩스는 AI 스마트글라스 판매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
이번 분기부터 Muse 모델을 영상 분류와 요약에 적용하며 개인화 추천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총비용이 55% 급증 (일회성 비용 및 AI 인력과 인프라 확대)했으며, Capex는 310.8억 달러 (+87% YoY)로 확대됐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610억~640억 달러 (컨센서스 632억 달러), 2026년 연간 비용 (1,650억~1,690억 달러)과 Capex (1,300억~1,450억 달러)는 모두 하단을 상향 조정했다.
다만 2026년 영업이익이 2025년을 상회한다는 전망은 유지했다.
경영진은 2026~2027년 컴퓨팅 용량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2028년 이후를 대비한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기반 선제 구축, 자체 반도체 투자 확대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 리스크 요인
리스크 요인으로는 1) AI 투자로 인한 마진 감소, 2) AI 모델 경쟁 심화, 3) 달러 강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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