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조달 시작한 하이퍼스케일러, 핵심은 ‘수주잔고 (RPO)의 매출 반영 속도’

글로벌기업+
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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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CAPEX 사이클: 조달 축이 부채로 넘어가며 관건은 매출 인식 속도로 이동
  • 2026년 CAPEX 성장률 정점, 매출 대비 비율은 2027년 38.7% 정점
  • 현금 고갈에 부채 레버리지 확대
■ AI CAPEX 사이클: 조달 축이 부채로 넘어가며 관건은 매출 인식 속도로 이동


AI 투자로 하이퍼스케일러의 현금이 소진되고 조달 축이 부채로 넘어가면서 주가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오라클 합산 FCF는 2026년 약 268억 달러까지 급감하고 ROIC 평균은 2027년 약 17.6%로 저점이 예상되므로 시장은 매 분기마다 수익성을 검증하기 시작했다.
핵심은 수주잔고가 매출로 반영되는 속도에 있다.
수주잔고는 이미 충분히 쌓여 있으므로 매출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되는지가 관건이며, 2028년 FCF가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ROIC가 반등하는지가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으로 보인다.


■ 2026년 CAPEX 성장률 정점, 매출 대비 비율은 2027년 38.7% 정점


Capex 확장 속도는 2026년을 정점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5사 합산 2026년 예상 Capex는 약 7,251억 달러로 2023년 대비 약 4.9배 증가했으나, 매출 대비 비율은 2027년 약 38.7%로 정점을 찍은 뒤 2028년 약 33.9%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Capex가 정점을 지나는 만큼 초점은 지출 규모에서 수익화 속도로 옮겨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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