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가전망

AI, 의구심에서 확신으로
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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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수요 서프라이즈, 북미 클라우드 잉여현금흐름 재평가 기대
  • 2027년 클라우드 재계약 본격화, 최소 30~40% 가격 인상
  • AI 수요자인 클라우드 실적 개선, AI 의구심 넘어 확신의 국면으로 전환
■ AI 수요 서프라이즈, 북미 클라우드 잉여현금흐름 재평가 기대

ㅡ 7월 반도체 업종 주가는 평균 34% 하락하며 코스피 하락률 22%를 크게 상회했다.
북미 CSP 업체들의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에 따른 AI 투자 의구심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구글, 아마존 등 주요 CSP 업체들은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① 2028년까지 클라우드 capa.
예약이 사실상 완료됐고, ② 향후 3년간 높은 가동률과 가격 상승을 기반으로 잉여현금흐름 (FCF)이 큰 폭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을 것을 전망했다.

■ 2027년 클라우드 재계약 본격화, 최소 30~40% 가격 인상

ㅡ 2024~2025년 체결된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은 2027년부터 재계약 시점이 본격적으로 도래할 전망이다.
AI 수요가 본격화되기 이전인 2024~2025년 계약 조건은 할인율과 최소 사용액 중심이었다.
그러나 2026년 4분기부터 시작될 클라우드 서비스 재계약은 최소 30~40% 가격 인상이 예상되어 공급자 우위 환경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메모리의 장기공급계약 (LTA)과 유사한 구조로, 2028년까지 클라우드 capa.
예약이 사실상 완료된 상태에서 클라우드 고객사들의 선제적인 가격 인상으로 계약 만료 이전에 조기 재계약이 다수 이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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