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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 성장성 반영 시 동종 전공정 장비 기업 대비 저평가
- 2026년 반도체 장비 시장 규모 1,500억 달러로 전망치 상향
-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가이던스 상회
- 리스크 요인
■ 이익 성장성 반영 시 동종 전공정 장비 기업 대비 저평가
램리서치를 둘러싼 반도체 장비 시장이 AI 투자를 타고 구조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투자 1,000억 달러당 반도체 장비 (WFE) 수요는 기존 추정 80억 달러에서 90~100억 달러로 높아졌고, 올해 전체 장비 시장 규모 전망도 1,400억 달러에서 1,500억 달러 초반으로 상향됐다.
6월 분기 매출과 이익률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내년에는 대형 고객사 신규 공장이 순차 가동되며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장기 이익 성장성을 반영한 상대 주가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판단하여 운용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
램 리서치의 12MF P/E는 32.9배로 시장 20.0배, 반도체 산업 22.1배보다 높다.
그러나 향후 3년 EPS CAGR (2026~2028년) 41.4%를 반영한 PEG 배수는 0.8배로 시장 0.8배와 유사하며, 동종 전공정 장비 3사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1.0배, 도쿄일렉트론 1.1배, KLA 1.4배 대비로는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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