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인프라 vs 은행, 갈라선 미 증시.
나스닥만 신고가
미국주식
- S&P 500 -0.00%, 나스닥 +0.45%, 다우 -0.36%
- 3대 지수 혼조 마감.
유가 하락과 AI 랠리 재점화에 나스닥은 이틀 연속 신고가를 썼으나, 장단기 금리 역전 우려에 은행주가 급락하며 다우는 하락.
- 트럼프 대통령이 UN 총회에서 ‘이란과의 합의는 11월 중간선거 직후’라고 시점을 못 박자 브렌트유 반등.
이란이 봉쇄 해제를 전제로 7일 내 호르무즈 재개방 가능성을 밝히고, 미국의 쿠슈너, 위트코프가 이란 대표단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며 지정학 프리미엄은 완만히 축소됨.
- 섹터별로는 AI 인프라와 은행의 온도차가 뚜렷했음.
메타 (-0.6%)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AI 수요 기대가 반도체로 옮겨붙었고, 샌디스크 (+6.8%)와 모놀리식 파워 (+8.1%)가 급등하며 반도체 지수를 밀어 올림.
은행주는 10년물이 5% 부근에 머무는 가운데 2년물과의 스프레드가 20bp까지 좁혀지자 순이자마진 우려가 부각되며 JP모건 (-3.4%), 뱅크오브아메리카 (-3.0%), 찰스슈왑 (-6.1%)이 동반 급락.
모이니한 BofA CEO가 3분기 IB 수수료 감소 (-10% YoY 이상)를 경고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
개별 종목으로는 바이킹테라퓨틱스 (+35.7%)가 비만 치료제 임상에서 22% 체중 감소를 확인하며 폭등.
레나 (+6.4%)는 버크셔의 지분 확대 (10% 이상) 소식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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