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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시장: 상반기 거래규모 17% 증가, 핵심 도시로의 집중 지속
- 오피스: 수요 회복과 공실률 하락 지속, 지역 및 자산별 회복 격차 확대
- 멀티패밀리: 수요 급증에 공실률 하락 전환, 신규공급도 뚜렷한 감소세
- 물류센터: 신규공급 감소로 수급 개선, 지역별로 다른 회복 양상
높은 금리와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으나, 미국 상업용 부동산 임대시장은 자산유형 전반에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투자시장에서는 핵심 도시의 우량 자산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투자가 꾸준히 진행 중이다.
경기에 후행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특성상, 고금리, 잔존하는 부실자산 등의 리스크 요인들이 시장에 중장기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자산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거나 우량한 자산을 중심으로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 투자시장: 상반기 거래규모 17% 증가, 핵심 도시로의 집중 지속
2026년 상반기 미국 상업용 부동산 거래규모는 33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1% 증가했다 (MSCI RCA).
자산유형별로는 산업용 부동산 (물류창고, 제조시설 등)의 비중이 확대되었고, 지역별로는 뉴욕 등 상위 10개 도시에 쏠림 현상이 지속되었다.
이는 사무실 복귀에 따른 주거·리테일·물류 수요의 연쇄적 회복과, 우량 자산이 소수 대도시에 편중되어 공급되는 구조적 요인이 맞물린 결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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