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팅 ‘수주잔고 폭발’, 2029년 상용화 위해 달린다

글로벌기업+
26.08.10.
읽는시간 1분

퀵하게 보기

  • 수주잔고 폭발한 아이온큐, 양자 컴퓨팅 명암 갈린다
  • 양자 기업 실적, 수주잔고와 상업화에서 명암 갈렸다
  • 양자 상용화 로드맵, 2029년으로 수렴한다
  • 양자 컴퓨팅 수혜주: 아이온큐, IBM, 리게티, 인플렉션, 퀀티넘
■ 수주잔고 폭발한 아이온큐, 양자 컴퓨팅 명암 갈린다


이번 분기 실적을 통해 양자 기업의 성장이 확인되었으며, 상용화 시점도 가시화되고 있다.

1) 수주잔고 급증에 따른 상용화 가시화, 2) 양자 상업화 모델의 성숙도, 3) 매출 성장성 측면에서 수혜주로 아이온큐 (IONQ US), IBM (IBM US), 리게티 (RGTI US), 인플렉션 (INFQ US), 퀀티넘 (QNT US)을 제시한다.




■ 양자 기업 실적, 수주잔고와 상업화에서 명암 갈렸다


2분기 실적에서 아이온큐는 잔여이행의무 (RPO)가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폭발해 5억 달러에 육박했고, 18억 달러 규모의 스카이워터 인수로 설계부터 제조까지 자체 보유한 유일한 수직계열화 기업으로 올라섰다.
디웨이브는 RPO가 668% 급증한 데 더해 여섯 개의 상업 프로덕션 레퍼런스로 상업화 성숙도가 가장 앞섰고 Nature 논문으로 게이트 모델 진출을 뒷받침했으나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리게티는 매출이 세 배 가까이 늘고 상무부와 최대 1억 달러 자금 지원 의향서를 체결했으나 RPO는 공개하지 않았다.
QPU 제조사 지형에서 연초 이후 가장 큰 변화는 순수 양자 기업의 잇단 상장과 제조 내재화 경쟁이다.
허니웰이 주요 지분을 보유한 퀀티넘이 6월 나스닥에 상장했고, 중성원자 진영의 인플렉션도 2월 SPAC 합병으로 상장을 마쳤다.
여기에 아이온큐의 스카이워터 인수, IBM의 독립형 파운드리 (Anderon) 추진 보도, 리게티의 자체 팹 (Fab-1) 운영 등 제조 역량 확보가 새로운 경쟁 축으로 부상했다.

작게

보통

크게

0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