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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TP 330,000원 유지
- 2Q 비용 증가로 컨센 하회. 커머스 거래액 증가는 긍정적
- 불필요한 우려가 만든 매수 기회
■ 투자의견 Buy, TP 330,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산출하였으며, 사업 부문별 적정가치는 1) 플랫폼 34조 5,732억원, 2) 파이낸셜 3조 4,058억원, 3) 웹툰 6,630억원, 4) 엔터프라이즈 8조 1,208억원, 6) LY 지분가치 5조 7,745억원 등이다.
SOTP로 추정한 총 기업가치는 `27 EPS 기준 P/E 23배 수준이다.
■ 2Q 비용 증가로 컨센 하회.
커머스 거래액 증가는 긍정적
2Q26 매출 3조 3,888억원 (16.3% YoY, 4.6% QoQ), 영업이익 5,204억원 (-0.2% YoY, -3.9% QoQ)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커머스 및 결제 단말기 확대를 위한 마케팅비 집행 확대가 주요 컨센 하회 요인으로 판단한다.
플랫폼 (광고/커머스) 매출은 1조 9,022억원 (12% YoY)을 기록했다.
커머스 수수료 인상 효과가 기저에 반영되며 매출 성장률은 둔화됐으나, 네이버 쇼핑 거래액 성장률은 국내 시장 성장률 (10.1% YoY)을 상회한 것으로 판단한다.
멤버십 혜택 확대, 배송 경쟁력 강화 등이 거래액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C2C 역시 글로벌 주요 플랫폼 전반에서 검색 품질 개선, 배송 경쟁력 강화, 상품 구색 확대 등 경쟁력 제고가 이어지며 거래액과 매출 모두 높은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영업비용은 2조 8,684억원 (19.8% YoY, 6.3% QoQ)을 기록했다.
마케팅비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매출 대비 마케팅비 비중은 평소 약 16% 수준에서 이번 분기 약 18%까지 상승했다.
오프라인 결제 시장 데이터 확보를 위한 단말기 보급 확대 과정에서 비용 집행이 증가한 영향이다.
하반기에도 단말기 보급 확대로 비용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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