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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쇼크에 인상론 후퇴, 소프트웨어 랠리
- 전일 주요 미국 종목 뉴스
■ 고용 쇼크에 인상론 후퇴, 소프트웨어 랠리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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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0.62%, 나스닥 +1.30%, 다우 +0.28%
- 3대 지수 상승 마감.
7월 고용이 예상 밖 감소를 기록하자 연준의 9월 추가 인상 우려가 후퇴했고, 금리 하락과 함께 성장주로 매수세가 유입.
- 에어비앤비 (+17.4%)는 2분기 호실적에 급등했고, 스페이스X (+15.8%)는 락업 해제 물량 부담에도 반등함.
반면 트레이드데스크 (-21.9%)는 2분기 실적 실망에 폭락했음.
‘빅쇼트’ 마이클 버리가 오라클과 네비우스에 대한 신규 공매도 포지션을 공개하며 데이터센터 리스, 전력 계약 등 부외부채 레버리지 리스크를 지적했고,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경계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음
- 전일 미 증시는 7월 고용보고서가 방향을 결정함.
비농업 고용이 컨센서스 (+8.3만명)를 크게 하회한
-2.3만명을 기록했고, 직전 2개월 수치도 10만명 이상 하향 수정됨.
실업률은 4.1%로 하락했으나 경제활동참가율이 61.4%로 5년래 최저까지 떨어진 데 따른 착시에 가까웠고,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3.2% YoY)로 둔화됨.
견조한 고용은 그간 연준 추가 인상론의 핵심 근거였던 만큼, 고용 쇼크가 오히려 9월 인상 우려를 걷어내며 증시에 호재로 작용.
CME Fed Watch 기준 9월 금리 유지 확률은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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