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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고용 부진에 금리 하락, 성장주 중심으로 증시 상승
- 소비 관련주 내 엇갈린 실적. 견조한 여행 수요 보여준 에어비앤비와 매출액 감소세 계속된 언더아머
■ 7월 고용 부진에 금리 하락, 성장주 중심으로 증시 상승
- 7월 비농업 고용 부진: 3대 지수 모두 상승했고, S&P 500 지수는 3거래일만에 신고점을 경신.
부진한 7월 고용 지표에 연준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했고, 이를 반영해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증시 상승을 뒷받침.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수는 전월 대비 2.3만명 감소.
8만명 안팎의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5~6월 고용자수도 합쳐서 10.3만명 하향 조정.
정부, 레저/접객, 소매유통, 금융 업종에서 만명 이상의 고용 감소가 발생했는데, 계절적 요인과 월드컵 효과 소멸, AI 영향 등이 복합된 것으로 보임.
우려스러운 부분은 연초부터 가팔라진 경제활동참가율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7월 실업률이 4.19%에서 4.09%로 하락했지만, 경제활동참가율의 하락으로 인해 긍정적으로 해석되지 않았음.
낮아진 실업률이, 기존 실업자의 취업자 전환이 아니라 더 이상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로의 전환을 의미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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