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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물가까지 둔화된다면 9월 인상 가능성은 급격히 후퇴할 것
■ 7월 물가까지 둔화된다면 9월 인상 가능성은 급격히 후퇴할 것
ㅡ 美 실업률은 4.08%로 지난달 (4.19%)보다 하락.
다만, 실업률 하락은 경제활동 참여율 하락에 따른 것.
인구는 11.6만명 증가했지만, 경제활동참여자수는 26.4만명 감소하며 경제활동참여율은 61.43%로 지난달 (61.55%)보다 0.12%p 하락.
올해 들어 경제활동참여자수가 240.1만명 감소하면서 경제활동 참여율은 코로나19 직후를 제외하면 1976년 이후 최저치 기록.
일을 하려는 의지가 높은 이민자들의 유입이 제한되고 있는 만큼, 경제활동 참여율이 당분간 하락하며 실업률은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 (7/3)
ㅡ 하락한 실업률을 제외하면 부진했던 고용지표.
7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전월대비 2.3만명 감소하면서 시장 예상치 (8.0만명)를 크게 하회.
산업별로는 7월 여름 방학으로 교육 관련 지방 정부의 공무원들이 4.96만명 감소하면서 정부 부문의 고용은 총 5.3만명 감소.
하지만, 민간 고용자 수도 3.0만명 증가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줌.
교육 및 헬스케어, 건설 투자 부문 고용자수가 각각 2.5만명, 2.2만명 증가했지만, 레저 및 접객은 4.0만명 감소하면서 월드컵 특수 영향이 완화되는 것이 확인.
월드컵이 고용지표 조사 이후인 7월 20일 종료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8월에도 레저 및 접객을 중심으로 민간 고용자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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