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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CPI 결과에 안도한 시장. 주요 기업 실적 호조에 AI 인프라 관련주 강세
- 클라우드 수요 호조를 반영한 네비우스 실적, 양호한 실적에도 AI 전환 성과가 미미한 시스코
■ 7월 CPI 결과에 안도한 시장.
주요 기업 실적 호조에 AI 인프라 관련주 강세
- 7월 CPI: 7월 CPI 결과에 안도하며 S&P 500과 나스닥 지수 반등.
S&P 500의 경우 전고점까지 0.1% 남짓 남겨두고 있음.
7월 헤드라인과 근원 CPI는 전월 대비 각각 0.07%, 0.22% 상승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주거와 IT 내구재 (메모리 가격 인상 영향) 항목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확인됐지만, 지난 달에 이어 에너지 항목의 물가 하락 압력이 이어지며 상쇄.
전년 대비 상승률 기준으로 하향 안정되는 경로가 확인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완화.
셧다운으로 인해 CPI 데이터 공백이 있었던 작년 10월을 제외하면, 근원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7월 고용 지표 부진과 맞물리며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낮춤.
CME FedWatch에 따르면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40% 수준까지 하락했고, 국채금리도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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