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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려는 정점을 지났다, 메모리 수요는 수 년간 강세
- 주가 재평가 본격화 기대,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우려는 정점을 지났다, 메모리 수요는 수 년간 강세
ㅡ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① 미 금리 인상, ② AI 투자 지속성, ③ 이란 사태, ④ 반도체 피크 아웃 등의 우려로 12개월 선행 PER 4.5배, 3.7배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4가지 우려의 소멸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어 3분기부터 재평가 본격화가 기대된다.
이는 ① 7월 CPI 발표 후 9월 FOMC (9/17) 금리 인상 확률은 40%까지 하락해 금리 인상 우려가 크게 완화됐고, ②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 회수 기간이 3년 이내 가능성이 높아지며 AI 투자 지속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으며, ③ 이란 협상에서 미 재무장관이 전면에 나서며 강경 압박에서 협상 관리 국면으로 전환되고, ④ 메모리 수요의 경우 스마트 폰, PC 수요 부진이 심화돼도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세로 향후 수 년간 소비자 가전 시장에 공급할 메모리 물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2026년 메모리 수요는 2027년, 내년 수요는 2028년으로, 이처럼 미 충족된 메모리 수요가 다음해로 넘어가는 수요의 도미노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우려는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되고, 메모리 수요는 향후 수 년간 더 강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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