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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수요가 만든 가격 결정력, 운용 비중 확대 유지
- 연간 가이던스 유지, 연간 전력 확보 목표 5GW로 상향 조정
- 실적 예상치 상회, 2분기 신규 수주 계약 가치 4배 증가
- 리스크 요인
■ 초과수요가 만든 가격 결정력, 운용 비중 확대 유지
네비우스의 AI 클라우드 수요는 공급을 지속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이번 분기에만 건당 10억 달러가 넘는 대형 계약 4건을 경쟁 수주했으며, 2027년 물량을 지금 전량 판매할 수 있음에도 추가 가격 상승을 예상해 일부를 유보하고 있다.
여기에 토큰 팩토리와 고마진 서비스가 더해지며 2분기 조정 EBITDA 이익률은 41%까지 상승했다.
네비우스의 장기 매출 성장성을 반영한 기업가치/매출액은 동종기업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므로 운용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
12MF EV/매출액은 8.6배로 높은 수준이나 향후 3년 (2026~2028년, 연평균복합성장률) 매출 CAGR은 253.2%로 동종기업을 상회한다.
이를 반영한 [12MF EV/Sales]/Sales Growth 배수는 3.4배로 시장 대비 낮아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다
■ 연간 가이던스 유지, 연간 전력 확보 목표 5GW로 상향 조정
네비우스는 기존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해 매출액 30억~34억 달러, 연환산 매출액 (ARR) 70억~90억 달러, 조정 EBITDA 이익률 약 40%, Capex 200억~250억 달러를 제시했다.
전력 확보 측면에서는 2026년 말 기준 목표 전력 규모를 지난 1분기에 제시한 4GW에서 5GW로 상향 조정하며 강력한 수요를 입증했다.
2027년부터는 연간 1GW 이상의 신규 용량을 배치할 계획이며, 자체 데이터센터 가동과 에셋라이트 모델 (파트너 설비 기반 소프트웨어 사업)로 추가적인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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