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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자산배분: 상황이 궁해진 뒤에야 대응이 시작된다
- 경제: 글로벌 금리 상승의 부담
- 주식: AI 토큰 이슈와 국채금리의 영향
- 채권: 미국은 재정, 한국은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
- 대체: 미·이란 합의 지연으로 유가 재상승 / 미국 오피스 시장 회복세, 리스크 요인 잔존
■ 글로벌 자산배분: 상황이 궁해진 뒤에야 대응이 시작된다
선진국 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급등했다.
부채비율이 높은 국가일수록 ‘30년-2년 스프레드’가 더 크게 벌어지는데, 이는 30년물 금리가 재정 신뢰도 문제를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다만 단기적으론 우려가 커질수록 정책 대응도 강해질 것이다.
관련해서 장기적 차원에서 매수할 자산은 금이다.
최근 AI 주식 급락의 원인은 ‘금리상승’과 ‘토큰가격 인하’였다.
지난달 자료에서 우려했던 ‘토큰 가격 인하’가 현실화된 것이다.
중국 오픈모델의 공세 속에 미국 AI는 가격과 점유율이 동반 하락하는 이중고를 겪었다.
이는 AI Capex뿐만 아니라 벤더 파이낸싱에 대한 의심으로까지 확대됐다.
이 싸움은 이제 2라운드로 넘어갔다.
■ 경제: 글로벌 금리 상승의 부담
글로벌 장기금리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정부와 민간이 모두 레버리지를 확대하면서 자금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금리 상승으로 정부의 이자부담이 커지고, 다시 국채 발행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도 우려된다.
금리가 쉽게 하락하기 어려운 이유다.
이란전쟁의 전개와 일본 금리의 추가 상승도 미국 장기금리의 상방 리스크를 자극한다.
다만 금리 상승 요인들이 상당 부분 노출됐고, 그동안의 상승세가 워낙 가팔랐던 데다 금리 급등에 대응한 정책들도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금리 급등 이슈는 다소 완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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